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전드 오브 룬테라/타곤 (문단 편집) ==== [[레오나(리그 오브 레전드)|레오나]] ==== ||<-10> || || '''한글명''' || 레오나 ||<-4><|4> [[파일:레오나1.webp|width=170]] ||<-4><|4> [[파일:레오나2.webp|width=170]] || || '''영문명''' || Leona || || '''지역 / 계열''' || 타곤 / - || || '''카드 종류''' || 챔피언 || || '''비용''' || 4 || '''공격력''' || 3 || '''체력''' || 5 || '''공격력''' || 4 || '''체력''' || 6 || ||<-2> '''효과''' ||<-4><^|1>해오름: 최강인 적을 기절시킵니다.[br]레벨 업: 해오름 효과를 네 번 이상 발동시켜야 합니다. ||<-4><^|1>해오름 또는 다른 카드의 해오름 효과 발동: 최강인 적을 기절시킵니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한가운데에 서서 전투를 준비하던 레오나는 주홍색과 황금색 빛을 뿜으며, 이글거리는 눈을 부릅떴습니다. 떠오르는 태양이 레오나의 머리에 빛의 왕관을 내리자, 모든 솔라리는 부끄러움이 아닌 빛나는 지도자에 대한 존중으로 시선을 내렸습니다. ||<-4>레오나는 이때를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햇빛을 피해 산을 내려가는 다이애나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죠. 레오나는 진정되지 않는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심호흡을 하며 엄숙한 결의로 침묵했습니다. 이번 두 사람의 만남에서 레오나는 우위를 차지했고, 레오나는 옛 친구를 정면으로 마주할 것입니다. || ||<-6> || || '''한글명''' || 흑점 폭발 ||<-4><|5> [[파일:레오나3.webp|width=170]] || || '''영문명''' || Solar Flare || || '''지역''' || 타곤 || || '''카드 종류''' || 스킬 || || '''비용''' || 5 || || '''효과''' ||<-5>최강인 적을 기절시킵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5>"그들이 천상에 다가갈수록 더 강렬한 태양이 그들을 태울 것입니다."[br]- 레오나 || ||<-6> || || '''한글명''' || 레오나의 여명의 광채 ||<-4><|5> [[파일:레오나4.webp|width=170]] || || '''영문명''' || Taric's Stand United || || '''지역''' || 타곤 || || '''카드 종류''' || 챔피언 주문 || || '''비용''' || 5 || || '''효과''' ||<-5>'''집중'''[br]전장에 있는 아군 모두에게 +2|+2을 부여합니다. 내 덱에 레오나 1장을 생성합니다.[br]해오름: 한 번에 모든 아군의 해오름 효과를 발동시킵니다. || >'''"태양의 신성한 힘으로!"''' 타곤 확장팩의 메인 키워드 중 하나인 해오름/어스름/천상/지원 중 해오름의 핵심 챔피언이다. 해오름 효과는 턴이 시작된 후 처음 해오름 카드를 플레이할 때 발동한다. 덱을 해오름 카드로 구성할 경우 매우 쉽게 레벨업 할 수 있지만[* 마침 해오름 카드들은 레오나를 포함해서 123456 코스트에 골고루 포진되어있기 때문에 그냥 마나커브대로 사용하면 4~5턴에 바로 레벨업해서 튀어나오는 레오나를 볼 수 있다.], 레오나가 자체적으로 스텟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부가효과 하나없이 고작 최강인 유닛 하나를 기절시켰다고 해서 이득교환을 하며 필드 컨트롤을 할 상황이 자주 나오는 것도 아니기에 '일광의 창 라분'과의 연계가 없다면 레벨업 이후에도 의외로 심심한 효과이다. 반대로 라분이 필드에 나와있는 상태에서 저코스트 해오름 카드들을 사용하다가 여명의 광채를 사용하여 마치 스웨인/레비아탄 콤보 처럼 상대 필드 유닛의 대다수를 기절시키고 그대로 넥서스를 부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해오름 효과가 체력 스탯 일시 증가 / 유닛 제거에 특화되어있는 만큼 아우렐리안 솔과의 연계를 통해 초반을 든든한 해오름 카드와 힐카드로 넘겨 레벨업 솔로 게임을 끝내는 레오나솔 덱과 카드를 먼저 내는 해오름과 대비되는 어스름 카드를 섞어 자연스러운 연계를 노리는 낮밤 미드레인지 (레오나-다이애나) 쓰였으나, 기원덱에 더 적합한 챔피언인 조이와 중반 버티기에 더 좋은 아펠리오스가 나온 뒤론 사장되었다. 기절 효과를 보자마자 야스오와의 연계를 고려한 덱도 나왔으나 레오나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 애매한 편. 슈리마 패치 이후 시점에는 고인. 해오름 유닛의 효과는 대부분 일시부여라 효과가 무의미하게 낭비되는 경우도 많고, 중반 이후로 가면 해오름 발동을 위한 라분의 의존도가 너무 높으며 무엇보다 해오름을 지원해줄 추가 카드나 챔피언이 출시되지 않으며 갈수록 인플레되는 환경에서 도태되어 버렸다. 다이애나와 일러스트 및 스토리가 대비된다. 효과 발동시 이펙트가 상당히 멋진 챔피언 중 하나다. 전용 이펙트로 구름 속에서 태양이 비춰지며 상대에게 흑점폭발이 작렬하는데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이펙트 중에서도 상당히 인상적인 임팩트. 레벨업 시 주위가 어두워지고 레오나의 방패가 태양처럼 빛나면서 레벨업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